예방·구강위생 · 장비

치면세균막 검사

Plaque Disclosing Test

치면세균막 검사이란?

치면세균막 검사는 치태에만 물드는 착색제를 치아에 바르거나 씹어, 양치 후에도 남아 있는 치태를 눈으로 보이게 만드는 검사입니다. 어디를 덜 닦는지 확인하는 데 씁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치면세균막 검사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치태는 치아와 색이 비슷해 잘 닦였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착색제는 치태에 달라붙어 분홍색이나 보라색으로 물들기 때문에, 칫솔이 닿지 않는 자리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오래된 치태와 새로 생긴 치태가 다른 색으로 보이는 제품도 있어, 습관적으로 놓치는 곳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결과를 점수로 기록하면 칫솔질 연습 전후를 비교할 수 있어 아이와 교정 환자 교육에 특히 많이 씁니다.

특히 잇몸 경계, 어금니 안쪽, 치아 사이가 물드는 경우가 많아, 결과를 보면 칫솔을 어느 방향으로 더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칫솔질을 배우는 아이에게는 놀이처럼 보여 줄 수 있어 흥미를 끌기 좋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1. 평소처럼 양치를 합니다.
  2. 착색제를 면봉으로 바르거나 알약을 씹어 입안에 골고루 퍼지게 합니다.
  3. 물로 가볍게 헹굽니다.
  4. 거울로 색이 남은 곳을 확인하고, 그 부위를 다시 닦는 연습을 합니다.

검사할 때 알아 둘 점과 한계

  • 입술과 혀도 잠시 물들 수 있어, 입술에 바셀린을 바르면 덜 묻습니다.
  • 색은 양치와 시간이 지나면 빠집니다. 중요한 약속 전에는 피하세요.
  • 집에서 쓰는 착색 알약도 있어 아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해 볼 수 있습니다.
  • 치태만 보여 줄 뿐 충치나 잇몸병을 진단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치면세균막 검사 자주 묻는 질문

착색제는 몸에 해롭지 않나요?

식용 색소 계열로 만든 제품이 많고, 소량을 쓰고 뱉어 내므로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합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좋나요?

칫솔질 습관을 바꾸는 동안 몇 주 간격으로 해 보면 변화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교정 중에도 할 수 있나요?

장치 주변의 닦이지 않은 곳을 찾는 데 특히 도움이 되어 교정 중에 많이 합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