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구강위생 · 관리

치태

Plaque

치태이란?

치태(치면세균막, 플라크)는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자라는 끈적한 세균 덩어리 막입니다. 충치와 잇몸병의 출발점이며, 매일의 양치와 치실로 떼어 내야 합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치태는 왜 매일 없애야 하나요?

양치 후 몇 시간만 지나도 침 속 단백질 막 위에 세균이 다시 붙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꺼워져 산을 만들거나 잇몸을 자극합니다. 치태 속 세균이 당을 먹고 만든 산은 법랑질을 녹여 충치를 만들고, 잇몸 경계의 치태는 잇몸 염증을 일으킵니다. 치태가 오래 남으면 침 속 광물질과 만나 굳어 치석이 되는데, 이때부터는 칫솔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흰색이나 노란빛이라 치아와 구분하기 어려워, 잘 닦였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치태는 하루 이틀만 쌓여도 잇몸이 붓기 시작할 수 있어, 매일 한 번은 시간을 들여 모든 면을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태는 이렇게 없애세요

  1. 칫솔을 잇몸 쪽으로 기울여 치아와 잇몸 경계를 짧게 진동하며 닦습니다.
  2. 씹는 면, 바깥면, 안쪽면을 순서를 정해 빠짐없이 닦습니다.
  3.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하루 한 번 이상 닦습니다.
  4. 가끔 착색제로 남은 치태를 확인해 잘 안 닦이는 자리를 찾습니다.

치태 관리에서 흔한 실수

  • 가글만 하고 칫솔질을 건너뛰는 경우: 가글은 붙어 있는 치태를 떼어 내지 못합니다.
  • 세게 문지르면 잘 닦인다고 생각하는 경우: 잇몸만 상하고 경계는 덜 닦입니다.
  • 앞니만 꼼꼼히 닦고 안쪽 어금니와 혀 쪽 면을 놓치는 경우

치태 자주 묻는 질문

치태와 치석은 무엇이 다른가요?

치태는 부드러워 양치로 떼어 낼 수 있고, 치석은 치태가 굳은 것이라 스케일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전동칫솔이 치태 제거에 더 좋은가요?

올바르게 쓰면 도움이 되지만, 수동 칫솔도 방법이 맞으면 충분히 닦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닿는 위치와 시간입니다.

양치는 몇 분 해야 하나요?

보통 2~3분 정도를 권하지만, 시간보다 모든 면을 빠짐없이 닦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