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구강위생 · 관리

치실

Dental Floss

치실이란?

치실은 칫솔이 들어가지 못하는 치아 사이 좁은 틈의 치태와 음식물을 닦아 내는 가는 실입니다. 치아가 서로 맞닿은 면의 충치와 잇몸병을 막는 데 중요한 도구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치실은 왜 필요한가요?

치아 한 개에는 다섯 면이 있는데 그중 두 면이 옆 치아와 맞닿아 있어, 칫솔만으로는 이 면을 거의 닦지 못합니다. 치아 사이에 생기는 충치는 겉에서 잘 보이지 않아 커진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잇몸병도 치아 사이 잇몸에서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루 한 번 치실을 쓰면 이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치실 종류에는 왁스가 입혀져 잘 미끄러지는 것, 얇은 테이프 모양, 손잡이가 달린 것 등이 있어 치아 사이 간격과 손 사용 편의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보철이 있는 곳은 끝이 단단한 치실이 편합니다.

치실은 이렇게 쓰세요

  1. 실을 40cm 정도 끊어 양손 가운데손가락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짧게 잡습니다.
  2.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 살살 밀어 넣습니다. 툭 내리꽂지 않습니다.
  3. 한쪽 치아 면에 C자 모양으로 감싸 잇몸 경계 아래까지 살짝 넣고 위아래로 닦습니다.
  4. 옆 치아 면도 같은 방법으로 닦고, 새 부분의 실로 다음 사이로 옮깁니다.

치실 사용에서 흔한 실수

  • 피가 난다고 그만두는 경우: 염증이 있던 잇몸이라 그렇고, 꾸준히 하면 대개 줄어듭니다.
  • 실을 세게 내리쳐 잇몸을 베는 경우
  • 치아 사이를 통과만 하고 양쪽 면을 닦지 않는 경우
  • 치아 사이가 넓은데 치실만 고집하는 경우: 치간칫솔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치실 자주 묻는 질문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요?

올바르게 쓰면 벌어지지 않습니다.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며 부기가 빠져 사이가 조금 넓어 보일 수는 있습니다.

손잡이 달린 치실도 괜찮나요?

손 사용이 어렵거나 어금니에 닿기 힘든 분에게 편리합니다. 면을 감싸 닦는 동작을 의식하며 쓰면 됩니다.

양치 전과 후 중 언제 쓰나요?

언제든 괜찮지만, 양치 전에 쓰면 치아 사이가 열려 치약의 불소가 더 잘 닿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