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건조증이란?
구강 건조증은 침이 줄어 입안이 마르고 끈적이는 상태가 계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침은 입안을 씻고 치아를 보호하기 때문에, 마르면 충치와 잇몸병, 입냄새, 구내염이 늘어납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어떤 신호로 구강 건조증을 알아차리나요?
침은 음식물을 씻어 내고, 산을 중화하며, 치아에 광물질을 공급하고, 점막을 보호하는 여러 일을 하기 때문에 줄어들면 입안 전체에 영향이 나타납니다.
- 말을 오래 하면 입이 마르고, 밤에 물을 찾아 자주 깹니다.
- 마른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맛을 덜 느낍니다.
- 혀가 갈라지거나 따갑고, 입술이 자주 틉니다.
- 틀니가 잘 붙지 않고 잇몸이 쓸립니다.
- 잇몸 근처에 충치가 새로 여러 개 생깁니다.
입마름은 왜 생기나요?
가장 흔한 원인은 약입니다. 혈압약, 우울증·불안 약, 알레르기 약, 이뇨제 등 여러 약이 침 분비를 줄일 수 있고, 먹는 약의 개수가 많을수록 영향이 커집니다. 나이가 들며 침샘 기능이 줄거나, 당뇨, 쇼그렌 증후군 같은 질환, 머리·목 방사선 치료,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수분 부족도 원인이 됩니다.
입이 마를 때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관리
침 분비를 확인하고, 충치 위험이 높아진 만큼 불소도포와 짧은 간격의 검진으로 치아를 보호합니다. 인공 타액이나 보습 젤을 안내하고, 복용 약이 원인으로 보이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보도록 권합니다. 틀니가 맞지 않으면 조정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무설탕 껌이나 자일리톨로 침을 자극하며, 실내 습도를 유지하세요. 카페인과 술, 알코올이 든 가글은 입을 더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증 자주 묻는 질문
입마름 때문에 충치가 생기나요?
침이 산을 중화하고 치아를 다시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침이 줄면 충치가 빨리 생길 수 있습니다.
약을 끊으면 나아지나요?
임의로 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처방한 의사와 대체 약이 있는지 상의하세요.
인공 타액은 어떻게 쓰나요?
스프레이나 젤 형태를 입안이 마를 때마다 뿌리거나 바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자기 전에 쓰면 밤사이 마름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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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