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습관이란?
구강 습관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으로 숨쉬기, 입술 깨물기, 손톱 물어뜯기처럼 반복되며 치아 배열과 턱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 주변의 버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구강 습관은 왜 치아에 영향을 주나요?
치아는 안쪽의 혀와 바깥쪽의 입술·볼이 미는 힘이 균형을 이루는 자리에 자리 잡습니다. 한쪽 힘이 반복해서 더해지면, 그 힘이 약하더라도 오랜 시간에 걸쳐 치아와 턱의 성장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킬 때마다 혀를 앞니 사이로 내밀면 앞니가 벌어지고, 입으로 숨 쉬면 혀가 아래로 처져 위턱이 좁게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일수록 영향이 크고, 어른도 습관이 있으면 교정 후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습관은 대부분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반복되므로, 가족이 사진이나 영상으로 평소 모습을 기록해 오면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살펴보고 바로잡아 주세요
- 아이가 TV를 볼 때나 잘 때 입이 벌어져 있는지, 혀가 앞니 사이에 보이는지 관찰합니다.
- 코막힘, 비염, 큰 편도처럼 입으로 숨 쉬게 만드는 원인이 있는지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합니다.
- 입술을 다물고 혀끝을 입천장에 두는 "바른 자세"를 놀이처럼 연습합니다.
- 습관이 오래되었거나 치아 변화가 보이면 치과에서 구강근기능 훈련이나 장치를 상의합니다.
구강 습관을 다룰 때 흔한 실수
- 치아만 교정하고 습관은 그대로 두어 다시 벌어지는 경우
- 입호흡의 원인인 코 문제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 아이를 다그쳐 습관을 숨기게 만드는 경우
구강 습관 자주 묻는 질문
입을 벌리고 자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코로 숨쉬기 어려워서라면 얼굴과 턱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도 구강 습관 때문에 이가 움직이나요?
혀 내밀기, 이악물기, 입술 깨물기 같은 습관이 오래되면 치아 위치나 교정 결과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손톱 물어뜯기도 치아에 해롭나요?
앞니 끝이 깨지거나 닳고, 라미네이트·레진이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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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