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근기능 훈련이란?
구강근기능 훈련은 혀, 입술, 볼, 턱 주변 근육이 바른 자세와 움직임을 갖도록 연습하는 치료입니다. 혀 내밀기, 입으로 숨쉬기 같은 습관을 바꾸고 교정 결과를 유지하는 데 쓰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구강근기능 훈련은 왜 필요한가요?
쉴 때 혀끝은 위 앞니 뒤 입천장에 닿아 있고 입술은 편히 다물어진 것이 바른 자세로 여겨집니다. 혀가 낮게 처져 있거나 삼킬 때마다 앞니 사이로 밀고 나오면, 그 힘이 반복되어 앞니가 벌어지거나 튀어나오고 위턱이 좁게 자랄 수 있습니다. 교정으로 치아를 옮겨도 근육 습관이 그대로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에, 근육의 사용법 자체를 바꾸는 훈련이 함께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 혀가 낮게 놓이는 습관은 코막힘이나 혀 밑 짧은 끈(설소대) 같은 구조적 원인과 연결된 경우도 있어, 훈련 전에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렇게 연습합니다
- 혀끝을 입천장 "스팟"(위 앞니 바로 뒤 볼록한 곳)에 두는 연습을 하루 여러 번 합니다.
- 혀를 입천장에 붙인 채 침을 삼켜, 앞니를 밀지 않고 삼키는 법을 익힙니다.
- 입술을 다문 채 코로 숨쉬기를 몇 분씩 이어 갑니다.
- 입술 근육을 기르는 단추 당기기 같은 운동을 합니다.
- 몇 주 간격으로 점검받으며 단계를 올립니다.
훈련할 때 흔히 하는 실수
- 처음 며칠만 열심히 하고 그만두는 경우: 근육 습관은 몇 달 꾸준히 해야 바뀝니다.
- 코가 막혀 있는데 코로 숨쉬기를 무리하게 시키는 경우: 코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 아이가 지루해하는데 방법을 바꾸지 않는 경우: 놀이와 기록으로 동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근기능 훈련 자주 묻는 질문
훈련만으로 벌어진 앞니가 닫히나요?
어린 나이에는 습관이 바뀌며 좋아지기도 하지만, 영구치가 난 뒤에는 교정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도 구강근기능 훈련을 하나요?
교정 후 재발 예방이나 혀 내밀기 습관 개선을 위해 어른도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습관의 정도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달 이상 꾸준히 해야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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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