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유지장치이란?
공간유지장치는 젖니를 너무 일찍 잃은 아이에게, 아래에서 올라올 영구치 자리를 옆 치아가 차지하지 못하도록 그 간격을 붙잡아 두는 작은 장치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공간유지장치는 언제 필요한가요?
심한 충치나 외상으로 젖니 어금니를 영구치가 나오기 한참 전에 뽑았을 때 주로 씁니다. 젖니 뒤에 있는 큰어금니는 앞으로 기우는 성질이 있어 빈자리가 몇 달 사이에도 줄어들 수 있고, 그러면 나중에 영구치가 비뚤게 나거나 묻혀 버릴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곧 나올 시기라면 장치 없이 지켜보기도 합니다.
아래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에는 공간을 지킬지, 닫을지, 나중에 보철을 할지 장기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하므로 엑스레이 확인이 먼저입니다. 아이의 치아 나이와 남은 젖니 상태도 함께 봅니다.
공간유지장치는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 엑스레이로 아래 영구치가 있는지, 언제쯤 나올지 확인합니다.
- 빈자리 양옆 치아의 본을 뜨거나 스캔합니다.
- 한쪽 치아에 고리(밴드)를 끼우고 철사로 빈자리를 지탱하는 장치를 만들어 붙입니다.
- 정기 검진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는지 보고, 때가 되면 장치를 제거합니다.
장치를 하고 있는 동안 지켜야 할 것
끈적한 젤리나 캐러멜은 장치를 들뜨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밴드 주변은 충치가 생기기 쉬워 양치 때 꼼꼼히 닦고, 장치가 흔들리거나 철사가 잇몸을 누르면 바로 내원해야 합니다. 아이가 혀나 손가락으로 장치를 자꾸 만지지 않도록 지켜봐 주세요.
공간유지장치 자주 묻는 질문
앞니가 일찍 빠져도 공간유지장치를 하나요?
젖니 앞니는 공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적어 보통 필요하지 않지만, 발음이나 모양 때문에 따로 장치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장치를 하면 아프거나 불편한가요?
처음 며칠은 이물감이 있지만 대부분 금방 적응합니다. 잇몸이 붓거나 아프다고 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오래 끼우고 있나요?
아래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유지하며,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몇 달에서 몇 년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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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