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외과 · 시술

치은이식술

Gingival Graft

치은이식술이란?

치은이식술은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났거나 잇몸이 너무 얇을 때, 주로 입천장에서 떼어 낸 잇몸 조직을 그 부위에 옮겨 붙여 덮거나 두껍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치은이식술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나 시리거나 치아가 길어 보이는 경우, 잇몸이 얇아 칫솔질만으로도 계속 내려가는 경우, 임플란트나 교정 전에 얇은 잇몸을 보강해야 하는 경우에 고려합니다. 드러난 뿌리는 법랑질이 없어 충치가 생기기 쉽고 시린 증상이 오래갈 수 있어, 범위와 진행 정도를 보고 수술 여부를 정합니다.

잇몸이 내려가는 원인은 센 칫솔질, 잇몸병, 얇은 잇몸 체질, 교정 중 치아 이동 등 다양해, 원인을 바꾸지 않으면 이식 후에도 다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치은이식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1. 잇몸 두께와 내려간 정도를 측정하고, 원인(센 칫솔질, 교정 이동 등)을 확인합니다.
  2. 받는 부위의 잇몸을 정리해 이식 조직이 놓일 자리를 만듭니다.
  3. 입천장에서 필요한 크기만큼 조직을 떼어 냅니다.
  4. 이식 조직을 제자리에 고정하고 봉합합니다.
  5. 입천장 채취 부위는 보호막이나 봉합으로 덮습니다.

수술 후 관리와 알아 둘 점

이식 부위가 붙는 동안 혀나 손으로 건드리지 말고, 그쪽 칫솔질은 안내받은 시기까지 쉬세요. 입천장 채취 부위가 며칠 따가울 수 있어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드시면 편합니다. 뿌리가 얼마나 덮이는지는 처음 잇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어, 수술 전 기대 범위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원인이 계속되면 다시 내려갈 수 있어, 칫솔을 세게 옆으로 문지르는 습관은 이번 기회에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치은이식술 자주 묻는 질문

입천장 말고 다른 재료를 쓸 수도 있나요?

가공된 조직 대체 재료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범위와 목적, 비용에 따라 장단점을 비교해 고릅니다.

내려간 잇몸은 저절로 올라오나요?

저절로 올라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 내려가지 않게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수술 후 언제부터 정상적으로 양치하나요?

보통 몇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다시 시작하며, 검진 때 상태를 보고 안내합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