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 질환

치아 외상

Dental Trauma

치아 외상이란?

치아 외상은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깨지거나,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가거나, 아예 빠지는 손상을 말합니다. 위 앞니가 가장 잘 다치며, 처음 몇십 분의 대처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어떤 신호로 치아 외상의 정도를 짐작하나요?

  • 치아 끝이 조금 깨졌다: 날카로운 면 때문에 혀나 입술이 쓸립니다.
  • 깨진 면에 분홍색이나 피가 보인다: 신경이 드러났을 수 있어 빨리 와야 합니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바뀌었다: 뿌리나 잇몸뼈가 다쳤을 수 있습니다.
  • 치아가 통째로 빠졌다: 가장 시간이 중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 며칠 뒤 치아 색이 어둡게 변한다: 신경이 손상됐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치아가 빠졌을 때 바로 해야 할 일

영구치가 빠졌다면 머리(하얀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마세요. 흙이 묻었으면 우유나 식염수로 가볍게 헹구고, 가능하면 제자리에 살짝 끼워 문 채로, 어렵다면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바로 치과로 오세요. 마른 상태로 두거나 수돗물에 오래 담그면 뿌리 표면 세포가 손상됩니다. 다시 심는 시간이 빠를수록, 특히 30분~1시간 안이면 결과가 나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젖니가 빠졌을 때는 아래 영구치 싹을 다칠 수 있어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친 치아는 치과에서 어떻게 치료하나요?

깨진 조각이 있으면 가져오세요.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파절은 레진으로 메우고, 신경이 드러났으면 신경을 보호하거나 치료합니다. 흔들리거나 다시 심은 치아는 옆 치아에 몇 주 고정해 안정시키며, 이후 몇 달에 걸쳐 신경이 살아 있는지 엑스레이와 검사로 지켜봅니다.

치아 외상 자주 묻는 질문

깨진 치아 조각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마르지 않게 우유나 물에 담가 가져오세요. 상태에 따라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부딪힌 뒤 아프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요?

당장 증상이 없어도 나중에 신경이 죽어 색이 변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어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할 때 치아를 보호하려면?

농구, 축구, 무술처럼 부딪힘이 많은 운동은 맞춤 마우스가드를 쓰면 외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