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 · 시술

표면마취

Topical Anesthesia

표면마취이란?

표면마취는 주사를 놓기 전에 잇몸이나 입안 점막 표면에 마취 젤·스프레이를 발라,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의 따끔함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표면마취는 언제 쓰나요?

대부분의 마취 주사 전에 먼저 바르며, 주사가 무서운 분이나 아이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아주 얕은 잇몸 아래 치석 제거, 흔들리는 젖니 뽑기, 교정용 미니스크류 주변 처치처럼 자극이 크지 않은 처치에서는 표면마취만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구역반사가 심한 분은 혀 뒤쪽에 뿌려 본뜨기나 엑스레이 촬영을 돕기도 합니다.

효과는 바른 자리 주변에 국한되고 몇 분에서 수십 분 정도로 짧아, 본 마취를 하기 직전에 사용합니다. 젤의 맛은 제품마다 달라 과일 향이 나는 것도 있습니다.

표면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1. 주사할 자리의 침을 거즈로 닦아 말립니다.
  2. 면봉에 젤을 묻혀 점막에 바르거나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3. 보통 1~2분 정도 기다려 표면이 무뎌지게 합니다.
  4. 그 자리에 주사를 놓아 본 마취를 진행합니다.

표면마취의 한계와 주의할 점

표면마취는 점막 겉의 몇 mm만 무디게 해, 치아 속 신경이나 뼈까지 마취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충치 치료나 발치에는 따로 주사 마취가 필요합니다. 쓴맛이 혀로 퍼지거나 목이 얼얼해 침 삼키기가 어색할 수 있으며, 이 느낌은 잠시 후 사라집니다. 국소마취제 알레르기가 있다면 꼭 미리 알려 주세요.

바른 직후 입안이 부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붓는 것은 아니며, 침이 많이 고이면 잠시 뱉어도 괜찮습니다. 아이에게는 맛과 느낌을 미리 설명해 주면 덜 놀랍니다.

표면마취 자주 묻는 질문

표면마취만으로 충치 치료를 할 수 있나요?

아주 얕은 경우를 제외하면 치아 속까지 마취가 필요해 주사 마취를 함께 합니다.

아이에게 써도 안전한가요?

정해진 양을 지키면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많이 바르거나 삼키지 않도록 소량만 씁니다.

집에서 파는 구내염 연고와 같은 건가요?

비슷한 성분이 들어간 제품도 있지만 농도와 용도가 다를 수 있어, 치과 처치용과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