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이란?
치주염은 잇몸 염증이 깊어져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와 인대까지 녹기 시작한 단계의 잇몸병입니다. 진행하면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 빠질 수 있어, 흔히 풍치라고 부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어떤 신호로 치주염을 알아차리나요?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고, 치아 뿌리 쪽이 시립니다.
-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이 자주 낍니다.
- 잇몸을 누르면 고름이 나오거나 잇몸이 반복해서 붓습니다.
- 씹을 때 치아가 들뜨거나 흔들리며, 앞니가 조금씩 벌어지기도 합니다.
- 입냄새가 심해집니다.
치주염은 왜 생기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치은염 단계에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잇몸 아래로 치석이 쌓여 잇몸과 치아 사이 주머니가 깊어지고, 그 안의 세균과 몸의 염증 반응이 잇몸뼈를 서서히 녹입니다. 대개 아프지 않은 채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흡연, 당뇨,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이 있으면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녹은 뼈는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아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주염은 어떤 단계로 치료하나요?
먼저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SRP)로 잇몸 아래 치석과 오염된 뿌리 표면을 정리하고, 몇 주 뒤 주머니 깊이를 다시 잽니다. 깊은 주머니가 남으면 잇몸을 열어 치료하는 플랩 수술이나, 경우에 따라 뼈 재생을 돕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이미 많이 흔들려 살리기 어려운 치아는 발치 후 다른 방법으로 회복합니다.
다시 나빠지지 않게 하려면
치료 후에도 3~6개월 간격으로 유지 관리를 받고, 치간칫솔을 매일 쓰며, 담배를 끊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혈당 관리도 함께 해야 합니다.
치주염 자주 묻는 질문
흔들리는 치아도 살릴 수 있나요?
흔들림의 원인과 남은 뼈의 양에 따라 다릅니다. 염증을 치료하면 흔들림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 검사 후 판단합니다.
치주염은 전염되나요?
감기처럼 옮는 병은 아니지만, 원인 세균은 침을 통해 옮겨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관리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치주염 치료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잇몸 치료 대부분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일부 재생 재료나 수술은 비급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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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