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이란?
치과용 왁스는 열에 쉽게 녹고 굳는 밀랍 계열 재료로, 보철물의 원형을 빚거나(왁스업), 틀니 치아를 임시로 배열하거나, 교정 장치가 볼을 찌를 때 덮는 용도 등으로 쓰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치과용 왁스는 어디에 쓰이나요?
전통적인 금 인레이나 크라운은 기공사가 모형 위에 왁스로 모양을 빚은 뒤, 이를 금속으로 바꾸는 주조 과정을 거쳐 만듭니다. 틀니를 만들 때는 왁스로 잇몸 부분을 만들고 인공 치아를 꽂아 입안에서 모양과 물림을 확인합니다. 앞니 모양을 바꾸는 치료 전에는 모형에 왁스로 원하는 모양을 미리 만들어(진단 왁스업) 시안으로 쓰기도 합니다.
교정 환자가 쓰는 교정용 왁스는 장치 위에 덮어 입술과 볼이 쓸리지 않게 보호하는 별도의 제품입니다.
치과용 왁스는 어떤 성질이 있나요?
- 낮은 온도에서 부드러워져 모양을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 태우면 찌꺼기 없이 사라져 주조 틀을 만들기 좋습니다.
- 온도 변화에 따라 모양이 조금 변할 수 있어 다루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 디지털 설계가 늘면서 일부 과정은 컴퓨터 설계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교정용 왁스를 쓸 때 알아 둘 점
장치가 닿는 부위를 먼저 말린 뒤, 콩알만큼 떼어 손으로 둥글게 만들어 덮으면 잘 붙습니다. 식사 전에는 떼어 내고 양치 후 새로 붙이세요. 실수로 조금 삼켜도 대부분 문제되지 않지만, 상처가 계속 아프면 장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내원해 주세요.
시안 왁스업은 원하는 모양을 미리 보는 단계라, 의견을 충분히 말해 두면 최종 결과에 반영하기 쉽습니다.
왁스 자주 묻는 질문
진단 왁스업을 하면 뭐가 좋나요?
치료 전 원하는 모양을 모형으로 미리 보고, 그대로 입안에 시안으로 씌워 확인할 수 있어 기대치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정용 왁스를 계속 붙이고 있어도 되나요?
닿는 부위가 아물 때까지 써도 되지만, 위생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 대신 쓸 수 있는 것이 있나요?
교정용 실리콘 보호제 등도 있습니다. 장치 끝이 계속 찌르면 조정을 받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