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이란?
크라운은 손상이 큰 치아를 일정 두께로 다듬은 뒤, 그 위를 모자처럼 통째로 씌우는 보철입니다. 흔히 "이를 씌운다"고 말하는 치료가 이것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크라운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충치나 깨짐으로 치아가 많이 없어져 인레이·온레이로는 버티기 어려울 때, 신경치료를 해 치아가 약해진 어금니, 금이 간 치아를 보호할 때 씁니다. 임플란트 위에 올리는 인공 치아도 크라운이라고 부르며, 브릿지는 여러 개의 크라운을 이어 만든 것입니다. 모양이나 색이 많이 다른 앞니를 고칠 때도 쓰입니다.
크라운은 원래 치아 모양을 다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씹는 면의 높이와 옆 치아와의 접촉도 함께 회복합니다. 그래서 크라운을 만들 때는 맞은편 치아와의 물림까지 함께 기록합니다.
크라운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충치를 제거하고 필요하면 기둥(코어)을 쌓아 형태를 보강합니다.
- 크라운 두께만큼 치아 둘레를 고르게 다듬습니다.
- 본을 뜨거나 스캔한 뒤 임시 치아를 씌워 둡니다.
- 완성된 크라운의 맞음새·색·높이를 확인하고 접착합니다.
크라운을 씌운 뒤 관리할 점
크라운 자체는 썩지 않지만, 크라운과 치아가 만나는 잇몸 근처 경계는 다시 충치가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치실과 치간칫솔로 그 부분을 매일 닦고, 딱딱한 얼음이나 뼈를 깨무는 습관은 크라운을 깨뜨릴 수 있으니 피하세요. 씹을 때 높게 느껴지면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크라운 자주 묻는 질문
크라운 재료는 어떻게 고르나요?
지르코니아, 금, 세라믹, 금속 위 세라믹 등이 있습니다.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씹는 힘, 맞은편 치아 상태, 외관 선호를 함께 고려합니다.
크라운을 씌운 치아도 아플 수 있나요?
신경이 살아 있는 치아는 시리거나, 시간이 지나 신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계에 충치가 생겨 아픈 경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라운은 몇 번 방문해야 하나요?
본을 떠서 제작하면 보통 두 번 이상 방문합니다. 신경치료나 코어가 필요하면 방문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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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위치·진료시간 안내: 구월동 치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