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이란?
골이식재는 잇몸뼈가 모자란 곳을 채워 새 뼈가 자라는 발판이 되는 재료입니다. 본인 뼈, 다른 사람 뼈를 처리한 것, 동물 뼈를 처리한 것, 인공 합성 재료로 나뉩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골이식재는 어디에 쓰이나요?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뼈 폭·높이를 늘리는 GBR, 위턱 어금니 위쪽을 보강하는 상악동거상술, 발치 후 뼈가 꺼지지 않게 채워 두는 발치와 보존술 등에 쓰입니다. 이식재 자체가 그대로 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뼈세포가 이식재를 타고 자라 들어오면서 점차 새 뼈로 바뀌는 원리입니다.
종류별 특징은 어떻게 다른가요?
- 자가골: 본인 턱 등에서 채취해 뼈 형성 능력이 좋지만, 채취 부위 수술이 추가되고 양이 제한됩니다.
- 동종골: 사람 뼈를 가공·멸균 처리한 재료로 채취 수술이 필요 없습니다.
- 이종골: 주로 소 뼈를 처리한 재료로 천천히 흡수돼 공간을 오래 유지하는 편입니다.
- 합성골: 인산칼슘 등 인공 재료로 감염 전파 걱정이 적고, 다른 재료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이식한 뼈가 잘 자리 잡으려면
이식 부위가 움직이지 않고 혈액 공급이 잘 돼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씹거나 누르지 않고, 흡연을 피하며, 처방받은 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알갱이가 며칠간 입안으로 조금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양이 많거나 고름이 보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골이식재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골이식재가 가장 좋은가요?
부족한 뼈의 양과 위치, 함께 하는 수술에 따라 적합한 재료가 다릅니다. 여러 재료를 섞어 각 장점을 쓰기도 하므로 계획 단계에서 이유를 설명받으세요.
이식한 뼈가 다 흡수되기도 하나요?
이식재 일부는 시간이 지나며 흡수되고 새 뼈로 바뀝니다. 기대보다 많이 줄면 추가 보강이 필요할 수 있어 경과를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골이식을 하면 나중에 엑스레이에 보이나요?
이식 직후에는 이식재가 하얗게 보이고, 시간이 지나며 주변 뼈와 비슷해져 갑니다. 경과 사진을 비교해 뼈가 자리 잡았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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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