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라믹이란?
올세라믹은 금속 틀 없이 세라믹만으로 만든 크라운·브릿지·인레이 같은 보철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지르코니아와 e.max 같은 유리 세라믹이 대표적입니다.
최종 수정 · 서울365치과 치과 백과사전
올세라믹은 왜 쓰이게 되었나요?
예전에 많이 쓰던 금속 위 도자기 보철(PFM)은 튼튼하지만, 잇몸이 내려가면 경계에 회색 금속 테두리가 보이고 빛이 통과하지 않아 앞니에서 어둡게 보일 수 있었습니다. 올세라믹은 금속을 빼서 빛이 치아처럼 통과하게 만들어, 특히 웃을 때 보이는 앞니에서 자연스러운 색을 내기 위해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또 금속 틀이 없는 만큼 접착 방식과 두께 설계가 중요해, 같은 올세라믹이라도 치아를 다듬는 양과 모양이 재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올세라믹 재료별 특징
- 지르코니아: 강도가 높아 어금니와 브릿지에 유리하고, 투명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 리튬디실리케이트(e.max): 투명감이 좋아 앞니와 라미네이트에 많이 쓰입니다.
- 장석계 도자기: 색 표현이 섬세하지만 약해 주로 표면을 덮는 층으로 씁니다.
- 공통 한계: 금속보다 충격에 깨질 수 있고, 깨지면 수리보다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세라믹을 오래 쓰려면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있으면 재료 선택 단계에서 알려 주시고, 필요하면 밤에 보호 장치를 쓰세요. 경계에 치태가 쌓이면 잇몸이 붓거나 경계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치실 사용이 중요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색을 정할 때는 옆 치아와 함께 사진을 찍어 두면 나중에 다시 만들 때도 비교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올세라믹 자주 묻는 질문
올세라믹은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도 괜찮나요?
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많이 선택합니다.
올세라믹이면 늘 자연스러운가요?
재료 외에도 색 맞춤, 두께, 잇몸 경계 위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시안과 색 비교로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에도 올세라믹을 할 수 있나요?
강도가 높은 지르코니아 계열로 어금니에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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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에 따라 상태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